부폐업체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한 부분이 없는 것 같은데, 우리는 예손으로 결정했다. 결정은 엄청 진즉에 했는데 딱히 내 블로그에선 언급된 적이 없는 듯 하네 ㅎㅎ 나름 교회 예식에 있어서는 거의 최고봉? 에 있다고 얘기가 있길래 얼마나 그래 너네가 잘하나 보자며 ㅋㅋㅋㅋㅋ 시식을 하러 갔었다. 그 당시에 장충동에 있던 교회에서 예식이 있었고 시식을 하러 갔었는데 솔직히 정말 ............... 대기실도 너무 예쁘고, 꾸며놓은 장식들 싸구려틱 하지 않고 좋았고 :) 우리가 가~~~~~ 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음식의 맛이 좋았다. 서비스해주시는 분들도 얼마나 친절한지. 망설임 없이 결정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 여기 홍보요원 아니예요 ㅋㅋㅋㅋ) 예손과는 미리 계약을 해두고 결혼 1주일 전에 몇인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