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편입의 추억 - 들어가기에 앞서

[2012년]편입일기

2015. 10. 16. 21:27



편입 공부를 한지 근 5년이 지났다. 

이화여대에 편입하여 3년간의 간호학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였다. 

편입 당시만 해도 그것만이 길일것 같았고 정말 간절했다. 당시의 내 머릿속에는 호주에 간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러나 학교에 들어가서는 많은 생각을 다시했었고 흔들릴 때가 많았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 이런 길을 제시하셨을까 그분의 뜻이 무엇이길래 내가 이런길을 오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한 사람의 인생은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니 참 재미있다. 


지금 옮겨오는 글은 내가 편입을 준비하며 느꼈던 감정들과 에피소드를 담아뒀던 메모로 2012년에 썼던 글이다. 따라서 글에 담겨있는 정보는 지금과 상당히 많이 다를 것이기에 참고할 사항이 있다면 맹신하지 말기를 바란다.  


예전에 글을 남겨둔 블로그를 닫으며 그냥 지워버릴 수 없는 추억들을 하나둘 옮겨오고 있다. 이 카테고리에 있는 편입일기 역시 예전 블로그에서 가져왔음도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