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 13] 드레스 가봉, 메이크업 상담

[2013년]결혼준비

2014. 1. 15. 07:37



드디어, 2주전 드레스 가봉하는 날이다. 아.... 드레스 샵을 정하고서는 드레스 가봉때까지 열심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겠노라 했지만 -_- 머. 그때보다 살이 더 안찐게 다행이라며. ㅋㅋㅋㅋㅋㅋ 후....... ㅠㅠ 암튼, 그 이후로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먹었으니 ㅋㅋ 정말 그때보다 살이 더 안찐게 다행이야 후후 ㅠㅠㅠㅠㅠㅠ 



아 그래서 다시 드레스 샵을 찾았다. 이번에는 드레스 사진을 찍게 해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역시 계약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 였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셨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난 아뜰리에 로리에에서 드레스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사진을 이제는 맘껏 찍어도 된다는 것~~~~~~~ 유후. 이번에는 오빠에게 "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보달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여 전에 이 샵으로 선택하게 된 그 드레스를 먼저 입어봤다. 아, 역시 이쁘다. +_+ 화사하면서도 소녀같고 화려하면서도 얌전한 스타일, 다른 걸 두벌 더 입어봤지만 역시 이만한 드레스가 없다. 마음에 쏙 든 드레스, 결국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숨을 못쉴 정도로 타이트하게 묶어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 아, 진짜 괜찮아. 이 아이로 선택했다!!!!!!! 


이쁘니~ 이제 예식날 보는거다~~~~~~~~~ :) 



그렇게 드레스를 골라놓고는 김선진 끌로에를 방문했다. 실장님이 무척이나 정겨운 인상이셨고 아, 이분한테 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하고 싶어했던 머리는 없었지만 하기 싫어했던 머리는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 드레스 사진을 찍어갔기 때문에 드레스에 잘 어울리는 것으로 생각해 달라고 하기에 좋았다. 나는 티아라가 완전 안어울리기 때문에 티아라보다는 코사지로 부탁드렸고 자연스러운 헤어로 부탁드렸다. 특히 내 앞머리...... 나는 앞머리가 뱅헤어처럼 있고 완전 길지가 않기 때문에 -_- 고걸 잘 처리해달라고 부탁드렸다;;;; 메이크업은 깨끗한 스타일, 또렷또렷해보이도록 눈 메이크업을 부탁드리고 색조는 좀 피하는 것으로. 특히 스모키는 피하도록;;;; 난 스모키가 너무 안어울리니까;;;; 그렇게 상담을 끝내고 오빠의 헤어와 메이크업 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숱이 많고 완전 생머리라서 이승기 자연스러운 펌 머리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고;;;; 그래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가는 것으로. 메이크업은 잡티정도만 가리는 것으로 결정! 


드디어 한 산을 또 넘었다. 드레스도 끝냈구, 메이크업 헤어 상담도 모두 끝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