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아산병원 산부인과

두 아이의 엄마/콩알콩알

2015. 6. 26. 19:36



1. 아산병원은 모자동실이기 때문에 쬐끔 돈이 들더라도 사람이 많아도 2인실인 것이 좋다. 우리는 2인실을 부탁드렸는데 다른 한분이 결국 들어오지 않아 1인실처럼 너무나 편하게 잘 썼다. 우리 쪼꼬미는 밤 10시 반 넘어 태어났고 후처치와 등등을 끝내고 나니 이미 자정이 넘었더라. 모자동실은 이미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너무나 힘들면 신생아실에 잠시 맡겨두고 부탁할 수도 있다는 것. 


2. 큰 대접에 계속하여 미역국이 나온다. 식단, 즉 밥은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자정에 후처치를 마치고 산부인과 병실에 왔는데 바로 미역국을 내오셨다.. 음... 


3. 수유쿠션은 있고 회음방석은 없다. 도넛방석을 우리집 남자1에게 후딱 부탁하여 사오도록 했다. 아산병원 지하에서 판다. 


4. 자연분만은 2박 3일 입원이다. 우리 쪼꼬미가 자정 다되어 나와준 덕분에 우리는 거의 하루를 날렸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