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그림은 내가 하늘색 윗도리를 입고 갔던 날 나라며 애기 하나가 그려준 그림이다.
오후 시간에 시간이 참 안가던 무렵에 요 그림을 받고 무척이나 기뻤었다. :)
자기 엄마를 그렸다며 이렇게 저렇게 설명해줬는데 어디에다가 멀 그린건지 잘 모르겠더라. 그냥 '이야 정말 잘그렸다~ 이쁘네!' 이러고 말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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