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래미가 어낙 예술적 소질이 없으셔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가을이의 예술작품은 뭔가.. 느낌이 있다. 특히 요새 사람 그리는데에 재미를 느꼈는지 요새 부쩍 엄마 아빠 얼굴을 많이 그린다. 코는 없지만 얼굴과 눈 입, 그리고 머리카락과 다리를 열심히 그리고는 "잘그렸지? 이거 엄마야" 라며 건네준다.
위에 냉장고에 붙어있는 그림은 빨간색으로 그린 그림이 엄마, 검정색으로 그린 그림이 아빠다.
첫째 아들래미가 어낙 예술적 소질이 없으셔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가을이의 예술작품은 뭔가.. 느낌이 있다. 특히 요새 사람 그리는데에 재미를 느꼈는지 요새 부쩍 엄마 아빠 얼굴을 많이 그린다. 코는 없지만 얼굴과 눈 입, 그리고 머리카락과 다리를 열심히 그리고는 "잘그렸지? 이거 엄마야" 라며 건네준다.
위에 냉장고에 붙어있는 그림은 빨간색으로 그린 그림이 엄마, 검정색으로 그린 그림이 아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