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한창 아가들을 가르칠 때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찾았었던 교육 사이트들을 정리해두기로 한다.
▶ http://www.scholastic.com/
이름있는 출판사인 "Scholastic" 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엄마로서는 'parents' 탭에 가면 쓸만한 것들이 있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게임과 글 없는 동화책, 읽을만 하다. 프린트해서 쓸 수 있는 PDF파일들도 있다.
▶ http://akidsheart.com/
A kid's Heart라는 사이트인데 클립아트등도 있고 퍼즐도 있고. 아가들보다는 약간 큰 어린이에게 적절한 사이트.
▶ http://www.lcfclubs.com/englishzone/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을 위한 소스도 포함 되어 있고, 그래머 파닉스에 대한 정보도 있다. 플래쉬 카드도 있어서 그래도 좀 쓸만한듯. 근데 회원가입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 http://concurso.cnice.mec.es/cnice2005/132_English_for_Little_children/index.html#
여긴 넌네이티브가 운영하는 영어를 배우는 사이트인데, 플래쉬로 만들어져 있다. 클릭하는 재미가 있음.
▶ http://www.primarygames.com
워드 서치, 퍼즐 등의 게임을 온라인으로 해 볼수 있는 사이트
사회, 수학 등의 과목도 포함되어 있다.
▶ http://www.magickeys.com/
아이들을 위한 책, 청소년을 위한 책 등 몇권의 동화를 온라인으로 읽을 수 있고 어떤 책들은 음성으로 녹음이 되어 있어 들을 수도 있다.
▶ http://learnenglishkids.britishcouncil.org/en/
listen and watch, read and write 등 섹션이 잘 구분되어 있고
(listen and watch 에는 노래도 있고 텅트위스터도 있음) art and craft를 위한 샘플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상당히 유용하다.
▶ http://www.uptoten.com/
내가 은근 좋아하는 사이트인데, 사실 온라인 게임이지만 충분히 교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많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게임들이 잔뜩.
▶ http://pbskids.org/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어른 마음도 홀린만큼 예쁜 게임들이 있다. PBS 에서 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플래쉬 게임으로 만들어 보여준다.닥터 수스나 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인공들이 나오는 플래쉬 게임 등이 담겨져있는 재미있는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