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원이, 어느새 태어나 맞는 첫 생일이 다가오고 있다. 몇일을 쪼꼬미 선물을 뭐해주냐며 빠방이 (타는 자동차) 해줘도 되냐며 고민하던 이모는 결국 엄마가 사라는 걸 사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 하이체어!!!! 엄마가 주원이 밥먹일 때마다 낮은 의자에 앉혀 먹이느냐 허리 꼬부라지고 주원이는 높은 식탁에서 밥먹는 엄마 아빠의 반찬이 뭔지 궁금해지는 그 상황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주문은 세피앙몰, 미리 봐둔게 있었지. 세피앙몰 : http://www.safian.co.kr/ 바로 요거! 게다가 스크래치 특가! :D 엄마는 합리적 소비자이니 요런걸 놓치지 않는다. 사라이모에게 바로, 의사를 전달하고 그리하여 삼일만에 집에 도착한 아기의자!!!! 엄마와 외할아버지가 땀 뻘뻘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