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쪼꼬미가 제일 처음으로 들은 영어 동요이며, 제일 신나게 듣는 영어 동요. Five little monkeys 다. 호주에서 아가들과 함께 부를 때에는 멜로디는 넣지 않고 동시를 읽듯이 리듬만 맞춰 아가들과 함께 하곤 했었다. 중간중간에 원숭이가 한명씩 사라질 때에는 "How many now?" 라고 물어 아가들이 숫자도 세어볼 수 있게 잠시의 시간을 주기도 했었다. 유튜브에서 찾을 수 있는 버전. 가사도 적어두자!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One fell off and bumped his head Mama called the doctor, And the doctor said No more monkeys jumping on the bed Four li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