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한발자국

lifewithJ.S 2020. 3. 31. 17:08

미지의 영역으로 발을 떼는 것은 쉽지 않다. 

물론 간호학이라는 베이스가 있어 아예 모르는 영역은 아니지만 내가 새로이 공부하려고 하는 영역은 평가를 받고 꾸준히 정진해야 하기에 쉽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이 와중에 마스크를 쓰고 손소독제를 마구 바르고 알콜스왑으로 책상을 문질러가며 강사 과정을 마무리했고 차근차근 정식 무대를 밟을 날을 기다리며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이렇게 집에서 준비를 하고 있지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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