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차일드 케어 센터의 하루 일과는 어떨까? 아이들과 마냥 같이 놀아줄리는 없고. 호주 차일드 케어 센터의 일과를 정리해보도록한다. 1. 센터에 도착. 센터에 도착하는 시간은 저마다 다르다. 부모들이 데리고 오는 시간은 보통 이른 아이는 6시 반, 늦는 아이는 9시 정도에 도착한다. 그때까지 보통 비가 오지 않으면 아이들이 야외에서 뛰어논다. 6시 반에 멀 뛰어노느냐 하시는 분들 분명 있겠지만 아이들이랑 늙은 우리랑 똑같이 보면 안된다. 6시 반 그 새벽에도 아이들은 잘만 뛰어논다. ㅋㅋ 어떤 센터에서는 7시 반 정도에 아침을 주는 센터도 있다. 센터마다 식사제공에 대한 policy가 다르기 때문에 부모들이 센터를 선택할때 요점도 고려하는 대상이 된다. * 스탭이 하는 일: 아이들 센터에 도착하는 것을..